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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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4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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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11
다이빙대 위로 빨갛게 타오르는 구름...
2019.05.27 -
나도 수정초
처음으로 수정초를 찍으러 갔는데 늦게 가서 이미 시들시들 ㅠ.ㅠ 내년에는 시기에 맞게 가서 이뿌게 담아봐야겠다...
2019.05.25 -
후투티4
날수 있을때 까지 먹이를 주고 날수 있을때 사냥법을 가르쳐 자립을 시킨다 사진가들의 쉼 없는 셔터 소리에 가끔은 놀라 먹이주러 왔다가도 다른 곳에가서 경계를 하다가도 다시 돌아와서 먹이를 먹인다 처음 담아 본 후투티 내 욕심에 저 녀석들이 삶의 터가 없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제는 안가려고 한다...
2019.05.21 -
대릉원10
저 길을 따라 가면 무덤넘어 신라 시대로 갈 수 있을까???
2019.05.21 -
흥덕왕릉46
카메라를 뒤집어서 찍어본 흥덕왕릉 소나무 새롭고 힘이 넘치는 것 같다
2019.05.21 -
흥덕왕릉45
라인이 살아 있는 소나무
2019.05.21 -
양귀비2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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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꽃
비 내리는 토요일 울산태화강에서...
2019.05.19 -
지안재 2
처음갔던 날 라면도 끓여먹고 재미 있었다..
2019.05.16 -
장전이끼 계곡3
이끼 계곡에 처음가서 나쁘지 않은 풍광을 보게 되어 너무 좋았다..
2019.05.15 -
은하수11
지인분께서 알려 주셔서 간 어느 바닷가 오징어 낚시로 인해 초록색 조명등이 바다를 비췄고 오른쪽에는 가로등 불빛이 심하게 들어왔지만...
2019.05.13 -
후투티5
황성공원의 후투티와 달리 사람의 발길이 없던터라 숨어서 조그만 창문으로 오는 것을 보고 찍었는데 셔터 소리에도 놀라 뒤로 물러나는 모습에 미안하면서도 지금 아니면 다음 이라는 기약이 없기에 찍긴 했지만 또 다시 플래그래쉽 바디에 망원단렌즈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2019.05.12 -
매발톱
보라색이나 갈색개통의 매발톱보다 이게 더 이쁜
2019.05.12 -
후투티4
사람이 보지 않은 곳 이라 경계가 심하다 곧 집을 허물 계획이라 오늘 오후에 가서 먹이 주는 모습 담아야겠다
2019.05.12 -
금낭화3
높은 산 이라 5월 중순인데도 피어 있었다
2019.05.12 -
은방울 2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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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10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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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2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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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7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