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 whit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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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
기대했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아서 다음에 다시 도전 하는 걸로...
2021.09.22 -
고향
세월의 흔적...
2021.09.21 -
자국(semar)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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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숲
아침에 밥먹다 만난 풍경
2021.03.14 -
앵두
서로를 바라보다 앵두는 경계의 눈으로 나는 그 경계의 눈을 찍으려고..
2021.03.14 -
소나무
소나무 한 그루 -우공/이문조 흙도 물도 없는 바위틈 소나무 한 그루 푸르다 여전히 푸르다 가뭄이 와도 마르는 법이 없고 홍수가 태풍이 와도 쓰러지지 않는다
2020.11.30 -
양남3
가슴장화를 신고 해변에 들어가 혼자서 마음것 파도를 찍었던 날
2019.10.20 -
주산지 9
안개도 빛도 좋았다 새벽 3시부터 자리를 잡고 기다렸던 보람이 있어서 더 좋았다 정말 좋은 시간대를 제외하고 늦게 오신 분들께 잠깐 양보도 해주고 복 받으실 거라는 소리도 듣고 좋았다 올해에도 좋은 모습 볼 수 있기를...
2019.10.02 -
회룡포 7
잔잔하게 깔렸던 회룡포의 운해 흑백
2019.09.30 -
울진 보물섬 2
바위 장노출 약간 우기면 중국의 장가계느낌 ㅋ
2019.08.24 -
부산2
부산 이기대 해파랑길을 걷다가 마주한 풍경
2019.06.06 -
대릉원10
저 길을 따라 가면 무덤넘어 신라 시대로 갈 수 있을까???
2019.05.21 -
Creation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2019.04.29 -
대릉원 9
대릉원의 주인공이 릉이 아니라 목련이 되어버린건 신의 한수 일까 아님 오점 일까??
2019.03.29 -
대릉원 8
해질무렵 흑백
2019.01.18 -
별 헤는 밤 29
도착해서 찍은 별과 물안개와 왕버들 반영 그리고 달
2018.11.03 -
왕따나무 5
흑백, 나무, 물안개, 태양 그리고 자동차
2018.10.21 -
국사봉 4
흑백 크롭 운무가 흐르는 산정
2018.09.29 -
전어 숯불구이
처가에서 숯불에 은은한게 구워먹은 전어 그 맛은 정말 기가 막혀서 글을 쓰는 지금도 입에 군침이 돈다...
2018.09.26 -
왕따나무 3
안개가 가득했던 날
201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