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어부의 아침#3
몽돌이
2015. 6. 20. 20:48
붉게 그을린 피부에서
거친바다에서의 삶이
그리고 손가락에 걸린
담배 한기비가 고단한 삶을
덜어주는 듯 하다.
붉게 그을린 피부에서
거친바다에서의 삶이
그리고 손가락에 걸린
담배 한기비가 고단한 삶을
덜어주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