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방문 이번엔 아침노을도 운해도 없었다...
경주 바실라 카페앞 여기는 모델 촬영이 아니면 별로 추천하지 않을 곳 뒤에 산이 있어서 노을을 찍기에도 애매한 곳
물안개도 약하고 해도 구름에 가려서 아쉬운 월정교 다음번에 다시 도전...
은하수에 빠져서 열심히 다녔던 2017년 이곳은 광해가 너무 심해서 은하수가 잘 보이지 않다
가슴장화 입고 파도와 싸우며 담았다 오늘 아침 파도는 정말 대단하고 거세게 밀려와 바위에 부딪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