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건리 가는길 힘들지 않다고 했는 사람은 거짓말쟁이 제법 가파른 언덕길을 오랫동안 걸어서 도착한 이곳 무건리 다행이도 수량이 적당해서 잘 담고 왔다 늦으면 안에 못 들어간다고 했는데 그래도 이끼를 손상하지 않는 선에서 들어가서 담을 수 있어서 다행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