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9. 21:43ㆍetc
사위가 먼길 까지 왔다고 직접 불을 때서
첫날에는 묵은 김치등뼈찜
둘째날에는 소고기 갈비찜
내려오는 오늘아침에는 꼬리곰탕을
끓이시는 따뜻한 마음 잘 받고 잘 먹고 내려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