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rise & sunset(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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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은하수는 달이 너무 밝아서 흔적도 없고 해는 가스층으로 올라오는건 못 보고 어업하는 배들 주위로 갈매기는 몰려든다.
2023.03.11 -
월출 3
서쪽으로 지고 있는 달과 바닷가 바위에 서 있는 등대와 다중촬영
2022.12.11 -
동해바다
늦은 여름 휴가 둘째날 강원도 강릉 썬크루즈 호텔 앞 광장에서 찍은 깔끔한 일출
2022.10.20 -
영일대8
2022년 첫 일출촬영 오랜만에 함께해서 즐거웠던..
2022.01.08 -
월출2
하현 달
2022.01.05 -
이가리5
지난주에 하늘이 너무 좋았을때 못갔던 아쉬움을 달래려 달려 갔지만 수평선 위로 구름이 너무 두꺼워서 아쉬웠던 아침
2021.06.13 -
송도19
오랜만에 집앞으로...
2021.06.05 -
대암산2
파노라마로 담은 대암산의 일출
2021.05.22 -
사람얼굴 바위2
5년만에 찾아간 곳 조금 늦게 갔더니 각도가 좀 틀어졌지만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2021.04.11 -
문무대왕릉 5
2년만에 만난 오메가 해무는 없었지만 또렸한 오메가를 봤다
2020.12.05 -
서해 옵바위(군함바위)일몰
맑은 하늘에 달려간 이곳에서 해가 질 무렵 전까지는 배가 이 바위 앞에 묶여서 어떡하나 했는데 밀물이 되면서 어부가 배를 끌고 바다로 나가면서 시작된 오메가 일몰의 기다림 2012년 오메가 일몰을 본 후로 아직 보질 못해서 기대가 되었는데 일몰때 치마를 두르지 않아서 그냥 낙조가 되어 버린 너무 아쉬운 서해일몰 아주 오래된 5D와 엄마백통의 조합 둘다 오래 되다 보니 조리개값이 00으로 표시가 되고 타임랩스를 걸어뒀는데 3컷 찍히고 버퍼링.... 결국 실패 그래도 해가 수면위로 떨어질때 찍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2020.10.10 -
호미곶9
이 장면을 담으려고 몇년을 벼르며 달려가서 성탄절 아침에 담았다 이젠 또 다른 모습을 기다리며...
2019.12.26 -
호미곶7
6년전 이곳에서 5갈매기와 일출을 담았다 내일은 내가 찍고 싶은 장면을 담아 보리라...
2019.12.13 -
대한다원3
하늘이 붉은 일출과 초록의 녹차밭 다음에는 더 많은 운해가 나를 반겨 주기를..
2019.09.27 -
송도12
일어나서 창밖을 보고 눈꼽도 안떼고 카메라 가망 메고 무작정 나가서 만난 풍경 여기에서 오랜만에 맑은 아침을 맞이해서 좋았다 예전에는 늘 나 혼자 였는데 이번에는 2명이 사진가가 더 있어서 나는 밑에서 찰칵
2019.08.08 -
황매산 6
두번째 방문 여명이 아쉬웠던...
2019.05.06 -
황매산 5
황매산에서 별을 헤고 아침 일출까지 찍고 온 날 내년에는 별 보고 아침 여명도 봤으면 하는 바램이...
2018.12.13 -
문무대왕릉 5
해무가 좋았다 특히 이곳에서 처음으로 해무를 봐서 더 좋았다
2018.11.18 -
문무대왕릉 4
약간 아쉬운 오양의 치마가 해무에 가려서 완벽한 오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해무와 오양을 같이 볼 수 있는 확률이 낮다고 하니 그 걸로 위안을 삼을란다 #오메가 #일출 #해무 #문무대왕릉
2018.10.21 -
송도 10
하늘이 붉게 물든 송도의 아침 그 황홀함에 빠진 날 여명 그리고 일출
20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