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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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왕릉53
오랜만에 간 이 곳은 소나무가 많이 비어 있었습니다..빛 조차 들수 없이 빽빽하게 가득했던 솔들은 앞으로 더 보기 어려울것 같네요..
2024.11.17 -
흥덕왕릉 52
빛과 어둥에 서다
2024.10.13 -
해송1
몇개월 만에 출사 그리고 R5와는 첫 출사이 곳은 업무차 여러 번 지나 다니면서 안개가 끼면 와야겠다는 마음속 픽 장소로 눈 여겨 본지 몇 년이 지나서인오늘 에서야 와서 찍었습니다오늘 해무가 밀려온 솔밭은 짙은 소나무향과 버섯냄새들로 자연의 향기를 느꼈습니다다음에는 해안가 솔밭에 캠핑 한 번 하러 와야겠습니다
2024.07.13 -
임한리 솔밭2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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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릉24
오랜만에 삼릉 출사 안개는 있었지만 하늘이 흐려서 아쉬웠던날 여기서 밴드회원님을 만났다
2021.10.19 -
삼릉23
삼릉앞 도로 안개를 품다
2021.10.10 -
삼릉22
몇년만에 간 삼릉은 나에게 실망감을...
2021.10.10 -
흥덕왕릉 50
점점 더 황폐화 되고 있는 소나무들...
2021.09.21 -
보문정8
사람이 없는 새벽 시간에 후딱 다녀왔습니다 기상예보에 구름이 없다고 해서 갔지만 그렇지 않더군요 이른 시간이라 사진가 몇명 외엔 없었습니다
2020.03.30 -
흥덕왕릉49
흥덕왕릉이지만 흥덕왕릉 같지 않게 찍어 보고 싶다..
2019.10.14 -
삼릉21
이곳에서 빛 내림을 처음 봤던 날 소나무 사진은 삼릉보다 흥덕왕릉 사진이 더 많다 그래도 아주 가끔은 이곳에 온다 그 이유는 나무 다르기 때문이다 다름을 인정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다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