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3. 10:29ㆍlandscape
무릎까지 올라오는 장화를 신었는데도
무릎위에 까지 올라오는 거센 파도에 무용지물이었다
흐린 날씨에 여명도 없었고 파도도 높았고
아쉬움이 남기에 다음에 또 기대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