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릉원 9

2019. 3. 29. 16:53black & white

폐장시간인 9시 무렵 밝은 후레쉬를 목련에 비춰서 담은 사진

대릉원의 주인공이 릉이 아니라 목련이 되어버린건 신의 한수 일까 아님 오점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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