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2. 07:37ㆍnature
시골집 옆 빈집 기와 지붕위
사람이 보지 않은 곳 이라 경계가 심하다
곧 집을 허물 계획이라 오늘 오후에 가서
먹이 주는 모습 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