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8. 07:10ㆍsunrise & sunset
일출
일어나서 창밖을 보고 눈꼽도 안떼고
카메라 가망 메고 무작정 나가서 만난 풍경
여기에서 오랜만에 맑은 아침을 맞이해서
좋았다
예전에는 늘 나 혼자 였는데 이번에는
2명이 사진가가 더 있어서
나는 밑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