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 14:41ㆍlandscape
새벽3시에 도착 초행길에 어둡고 낙엽이 깔려서 미끄럽고 경사도 제법 되는 곳을
20여분을 올라가서 또 2시간 정도 기다렸다 날이 밝기를 기다리는데 아!! 이건 쪽박기운이 ㄷㄷㄷ
운해가 깔린 수리티재 아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