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산림연구원 통나무다리를 앙증맞게 건너가는 꼬마숙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 컷
섭외의 달인과 동행 하면 꼽사리 껴서 편하게 찍을 수 있다 너무 잘 어울리는 대전에서 놀러온 커플
경주 산림연구원에서 활짝웃는 커플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