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월식 소식에 달려간 호미곶에서 추위를 견디며...
몇년만에 올라가서 찍은 포항의 야경 아파트도 더 세워지고 조명도 더 많아져서 빛공해가 되버린 밤..
금요일 밤 올해 마지막 월식
달을 잡은 상생의 손 2컷 다중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