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수 있을때 까지 먹이를 주고 날수 있을때 사냥법을 가르쳐 자립을 시킨다 사진가들의 쉼 없는 셔터 소리에 가끔은 놀라 먹이주러 왔다가도 다른 곳에가서 경계를 하다가도 다시 돌아와서 먹이를 먹인다 처음 담아 본 후투티 내 욕심에 저 녀석들이 삶의 터가 없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제는 안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