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두분의 형님들과 오랜만에 출사 사진도 새로산 리엑터 버너와 일체형 코펠에 물을 끓여서 컵라면과 편의점에서 구입한 김밥을 젓가락이 없어서 숟가락으로 먹었다 여기서 장노출을 찍는데 파도가 치니 바닥에 진동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