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11-24mm F4.0L 뷰가 시원해서 매료가된 렌즈 갖고 싶다..
짙은 구름으로 붉은 노을을 못 본게 너무 아쉽다 다시 도전..
마음 같아선 저녁 까지 기다렸다가 멋진 저녁노을을 담고 싶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