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어 오늘 새벽까지 퍼붓던 비가 멈추가 일출시간이 되니 하늘이 열리고 햇님이 고개를 내밀어서 얼른 준비해서 나간 파랑새 육추장소 해가 들어 오니 셔속도 나오고 아무도 없어서 더 좋았다...
6월초 찌르레기를 찍으러 갔다가 날아다니는 파랑새를 본 기억이 있어서 오늘 갔더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