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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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성성당
2023년 마지막 출사 3개월만에 출사 새벽일찍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10여년 만에 간 이 곳은 제법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출사후 지인의 친구분이 운영 하는 커피집에서 원두도 얻어서 오고 커피도 한잔 얻어 마시고 그 앞에 있는 식당에서 맛있는 뼈해장국이랑 김밥 까지 정말 오랜만에 즐거웠습니다
2024.01.01 -
칠포
휴가 마지막날 가까운 곳에서 맞이한 아침노을...
2022.10.20 -
천국의 계단
셀카를 찍고 싶었는데 안전상의 문제로 이른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는 진입불가...
2022.10.20 -
회룡포8
몇년만에 찾아간 이 곳에서 멋진 하늘을 선물 받다
2021.09.05 -
이가리7
오랜만에 간 그곳은 일찍 오신분들이 제일 앞자리에 진을 쳐버려서 자리가 없다 계단쪽에서 찍어도 충분하게 찍고 사람들이 더 많이 설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마음을 가지고 밑으로 내려가서 담은 아침노을 그런데 수평선위로 드리워진 검은 구름으로 생각보다 못했던 아침노을빛...
2021.07.25 -
송도20
오랜만에 송도에서 붉은 아침노을을 보다
2021.06.05 -
송도18
늦게 도착해서 홍염의 하늘은 눈으로만 봤던 날 몇 십년만에 송도에서 모래사장을 보니 반갑다...
2020.09.06 -
백일홍이 핀 형산강
붉은 백일홍이 만개한 형산강 강변의 아침 노을
2020.08.16 -
대한다원 4
붉게 물든 아침노을이 나를 반겼다 요즘 아침 사진은 대부분 붉은 미소로 나를 반겼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더 좋았다
2019.09.30 -
대한다원2
휴가 둘쨋날 처가인 서천에서 이곳 보성까지 190Km 2시간 거리 새벽2시30분에 일어나 씻고 출발 5시가 조금 안된 시간에 도착 하늘을 보니 너무 컴컴해 차에서 대기 하고 있는데 차 한대가 들어온다 차에서 나와 카메라를 챙기는데 그분이 사진 찍으러 왔다면서 초인길이라 포인트를 모른다고 하셔서 같이 올라 왔다 입구에서 입장료를 계산하려고 지갑을 꺼내니 길잡이라고 대신 계신 해주셔서 같이 올라오는데 하늘을 보니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나는 서둘러 포인트로 올라 오고 그분은 체력이 딸리시는지 못 따라 오신다 일단 포인트 위치를 알려 드리고 먼저 올라와 사진을 담는데 그분은 전날부터 다른 포인트에서 찍고 내려 오셔서 더 이상은 못 올라 오시고 중간 지점에서 담으신다 나는 조금 기다리다가 얼른 카메라를 꺼내서 세..
2019.09.27 -
송도16
휴가 첫날 아침에 일어나 전날 저녁노을이 너무 좋아서 무조건 달려갔다 여긴 늘 낚시꾼들이 있는데 이 날만은 아무도 없었다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가방을 그 위에 올리고 찍고 있는데 파도가 넘쳐 흐른다 순간 놀라서 가방을 들고 파도가 치는 반대방향 끝부분에 올려 두었다 다행히 거기는 약간 언덕이라 아무 일 없이 야무지게 촬영 선홍빛 아침 노을이 서서히 노랗게 되어 갈 무렵에 다중노출2컷 설정으로 촬영 하늘도 바닥도 끝내 주었던 운수 좋았던 날 만약 안나갔다면 정말 후회 했을...
2019.09.27 -
송도14
조하(아침노을)가 붉게 물든 날 낚싯꾼들은 대어를 기다리고 나는 대작을 기다렸다
2019.08.15 -
영일대7
정말 색이 고울때 도착해서 카메라 세팅하고 하니 고운색이 점점 탁해져 갔다 좀 더 일찍 출발 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건 아직 여기서 붉은 아침노을을 못 담아서 이다..
2019.08.13 -
송도13
붉에 물든 아침노을을 보니 참 좋다 눈꼽도 안떼네고 달려간 보람이 있는 참 좋았던 송도의 조하(아침노을)
2019.08.08 -
송도12
일어나서 창밖을 보고 눈꼽도 안떼고 카메라 가망 메고 무작정 나가서 만난 풍경 여기에서 오랜만에 맑은 아침을 맞이해서 좋았다 예전에는 늘 나 혼자 였는데 이번에는 2명이 사진가가 더 있어서 나는 밑에서 찰칵
2019.08.08 -
동네 5
5시가 좀 안된 시간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하늘에서 뭔가 일이 날것 같아 나가봤지만 조금 늦은 시간이라 가보고 싶었던 곳은 못 가고 동네에 있는 다리밑에서 담은 동네의 아침노을
2019.08.03 -
형산의 아침8
일찍 올라간 보람이 있었다 그토록 담고 싶었던 붉게 물든 아침 노을과 운해 그렇지만 과유불급 다시 올라 가야 하는데 4년이 지나도록 생각만..
201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