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4. 07:09ㆍnature
물고기 한마리를 잡기 위해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잡을듯 말듯 수십번을 하다가 한번에 딱 낚아채는
사냥의 달인..
그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함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