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 15:28ㆍlandscape
강주리
저기 뒤에 있는 운해가 앞으로 밀려 왔다면 아마도 아비규한이 됐을
정말 많은 사진가들이 새벽 일찍부터 자리를 잡았던
토요일 강주리 5시40분쯤 도착했음에도 포인트는 이미 만석
얼마나 더 일찍 도착해야 할까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