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1

2024. 7. 13. 11:48Korea Pine

몇개월 만에 출사 그리고 R5와는 첫 출사

이 곳은 업무차 여러 번 지나 다니면서 안개가 끼면 와야겠다는 마음속 픽 장소로 눈 여겨 본지 몇 년이 지나서인

오늘 에서야 와서 찍었습니다

오늘 해무가 밀려온 솔밭은 짙은 소나무향과 버섯냄새들로 자연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해안가 솔밭에 캠핑 한 번 하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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