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7. 23:32ㆍKorea Pine
오랜만에 간 이 곳은 소나무가 많이 비어 있었습니다..
빛 조차 들수 없이 빽빽하게 가득했던 솔들은 앞으로 더 보기 어려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