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지막날 가까운 곳에서 맞이한 아침노을...
기대했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아서 다음에 다시 도전 하는 걸로...
하늘이 뒤집어 졌던 날
일어나서 창밖을 보고 눈꼽도 안떼고 카메라 가망 메고 무작정 나가서 만난 풍경 여기에서 오랜만에 맑은 아침을 맞이해서 좋았다 예전에는 늘 나 혼자 였는데 이번에는 2명이 사진가가 더 있어서 나는 밑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