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8. 21:57ㆍKorea Pine
오늘 적송을 찍기 위해서 오랜만에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동지가 지나서 그런지 사진가님들이 많이 없었네요
피크타임이 조금 지나서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