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벌의 부지런 함으로 우린 아름다운 꽃을 매년 볼수 있다...
송도 방파재에서..
연꽃 시즌 막바지 인생의 절반 경주에서..
뻣뻣했던 초록의 풀잎들이 시원한 비로 잠깜의 휴식을 즐긴다...